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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영기획 직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기획 직무 최종 면접을 앞두고 질문을 드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1. 입사 후 어떤 업무를 순차적으로 맡는지 궁금합니다. JD는 아래와 같은데, 실제로 신입일 때와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을 때의 업무가 궁금합니다. - 경영계획, 실적 및 예상 손익 관리, KPI 평가 - 각 사업 영역별 주요 지표 관리/분석 - 업무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 사업 방향 수립/관리 2. 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입사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실제로 경영기획이 특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인지 궁금합니다. 3. 경영기획 실무자들의 커리어 목표가 보통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멀리 바라보면 CFO인 것 같지만, 실제 현직자들은 어떤 목표를 잡고 있는지 흐름이 궁금합니다. 4. 꼼꼼함 같은 것 외의 실무에서 정말 중요하거나 필요하다 생각한 역량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26.05.27
답변 4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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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경영기획은 생각보다 “전략만 하는 직무”는 아닙니다. 신입 때는 보통 실적 취합, 매출·손익 데이터 정리, KPI 관리, 회의자료 작성, 경영회의 지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숫자 흐름과 사업 구조를 이해한 뒤 연차가 쌓이면 사업계획 수립, 투자 검토, 조직별 성과관리, 신규사업 검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까지 범위가 넓어집니다. 실제로는 특정 프로젝트도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원가절감, 업무자동화, 조직 KPI 개편, 신규 사업성 검토, ERP 개선 같은 전사 과제를 TF 형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무에서 정말 중요한 역량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숫자를 기반으로 설득하는 능력”입니다. 엑셀, PPT도 중요하지만 결국 핵심은 여러 부서와 조율하면서 방향을 정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면접에서는 전략적인 답변보다 “왜 경영기획이 본인과 맞는지”를 현실적으로 말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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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경영기획은 생각보다 “전략만 짜는 직무”라기보다 회사 숫자와 흐름을 관리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신입 때는 보통 실적 정리, 매출·손익 데이터 취합, KPI 관리, 회의자료 작성, 보고서 업데이트 같은 운영성 업무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차가 쌓이면 사업계획 수립, 신규 사업 검토, 예산 조정, 경영진 보고, 조직 간 조율 비중이 커집니다. 프로젝트도 실제로 많이 합니다. 비용 절감, 프로세스 개선, ERP 고도화, KPI 체계 개편, 신사업 검토 같은 TF성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숫자 감각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과 조율 능력도 중요합니다. 커리어는 CFO 방향도 있지만 실제로는 사업기획, 전략기획, 재무기획, 운영관리, 투자검토 쪽으로 많이 확장됩니다. 회사 전체를 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파이팅하세여한국지역난방공사코전무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직무 최종 면접까지 오신 것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준비하고 계신 만큼, 실제 현업에서 경영기획 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날것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면접 답변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신입 및 연차별 업무 로드맵 (순차적 전개) 경영기획은 회사의 전체 숫자를 다루기 때문에, 신입에게 처음부터 거창한 전략 수립을 맡기지 않습니다. 로드맵은 보통 다음과 같이 흘러갑니다. 신입 (1~2년 차): 데이터 취합 및 마감 (로우 데이터 관리) 각 사업부에서 보내오는 매출, 비용, 인원 등의 숫자를 엑셀로 취합하고 검증하는 일을 먼저 배웁니다. JD에 있는 '실적 관리'를 위해 매월 전사 마감 숫자를 맞추고, 왜 계획 대비 차이가 났는지 기초적인 원인 분석(Variance 분석) 보고서 작성을 서포트합니다. 주니어 (3~5년 차): 지표 분석 및 조율 (보고서 작성) 숫자 취합을 넘어 '사업 영역별 주요 지표 관리/분석'을 주도합니다. 특정 사업부의 실적이 떨어지면 해당 부서 담당자와 소통하며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안을 요구합니다. 연간 경영계획(Budgeting) 시즌이 되면 각 부서의 목표를 조율하고 취합하는 총무 역할을 본격적으로 맡게 됩니다. 시니어 (6년 차 이상): 방향성 수립 및 문제 해결 (전략 기획) 회사 전체의 'KPI 평가 체계'를 설계하고, 대표이사나 임원진에게 보고할 '사업 방향 수립' 보고서를 씁니다.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나 프로세스 혁신 같은 굵직한 아젠다를 이끕니다. 2. 경영기획 팀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실체 경영기획은 제품을 개발하거나 마케팅을 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자체적인 사업 프로젝트보다는 '전사적인 변화를 이끄는 프로젝트'를 주도합니다. 면접에서 "입사 후 하고 싶은 일"로 언급하기 좋은 대표적인 프로젝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용 효율화(Cost Cutting) 및 전사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떨어질 때, 전사적인 고정비나 판관비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전사 부서를 드라이브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신사업 타당성 검토 및 M&A: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사업성을 시뮬레이션(밸류에이션)하거나, 타사 인수합병을 검토하는 한시적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를 경영기획이 리드합니다. 경영관리 시스템(ERP/BI) 고도화 프로젝트: 수작업으로 하던 실적 마감이나 KPI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IT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현업 PM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3. 실무자들의 실제 커리어 목표 흐름 멀리 보면 CFO(최고재무책임자)나 CEO(최고경영자)가 맞지만, 대리·과장급 실무자들이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커리어 패스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CFO 라인 (재무/관리기획 전문가): 자금, 회계, 세무까지 영역을 넓혀 회사의 곳간을 총괄하는 정통 CFO를 목표로 합니다. 보통 제조업이나 대기업 군에서 선호하는 흐름입니다. COO/사업총괄 라인 (전략/사업기획 전문가): 기획팀에서 전사 사업을 들여다본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핵심 사업부의 부서장(PM)이나 총괄 책임자로 넘어가 실제 사업을 리드하는 커리어를 희망하기도 합니다. M&A/투자유치(IR) 전문가: 스타트업이나 성장하는 중견기업의 기획자들은 투자 유치, 상장(IPO), M&A 경험을 쌓아 VC(벤처캐피탈)나 PE(사모펀드), 혹은 타 기업의 전략기획 핵심 인재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4. 꼼꼼함 외에 '진짜' 필요한 핵심 역량 면접에서 "저는 꼼꼼합니다"라는 말은 너무 뻔합니다. 현업에서 뼈저리게 느끼는 진짜 역량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선 '조율 및 협상력' (가장 중요): 경영기획은 늘 각 사업부와 싸워야 하는 포지션입니다. 경영계획 시즌에 사업부는 목표를 낮추려 하고, 기획팀은 높이려 합니다. 비용을 깎으라고 요구할 때 사업부의 반발을 무조건 누르는 것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데이터)를 가지고 그들을 설득하고 협의점을 찾아내는 '소통의 완급조절'이 필수적입니다. 비즈니스 맥락을 읽는 '숫자의 스토리텔링 능력': 단순히 엑셀 수식을 잘 다루는 것을 넘어, '매출이 10% 올랐다'는 숫자 뒤에 숨겨진 의미(시장 가격이 오른 것인지, 판매량이 늘어난 것인지, 경쟁사가 망한 것인지)를 거시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임원진이 이해하기 쉽게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능력이 일 잘하는 기획자의 기준입니다. 마지막 면접인 만큼, 긴장하지 마시고 "나는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돕고 사업부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겠다"는 스탠스를 보여주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1
미미미.작성자2026.05.28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경영기획은 생각보다 “숫자만 보는 직무”라기보다 회사 전체를 연결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신입 때는 보통 월별 실적 취합, KPI 관리, 예산 대비 실적 분석, 회의자료 작성 같은 운영성 업무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차가 쌓이면 사업 손익 분석, 신규 투자 검토, 중장기 전략, 조직/프로세스 개선처럼 의사결정에 가까운 업무 비중이 커집니다. 프로젝트도 꽤 합니다. 예를 들면 원가 절감 TF, KPI 체계 개편, ERP/데이터 개선, 신규 사업성 검토, 조직 효율화 같은 과제를 경영기획에서 주도하거나 PM 역할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리어는 CFO만이 정답은 아니고, 사업관리/전략기획/재무기획으로 깊게 가거나 사업부 핵심관리 역할로 이동하는 흐름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숫자를 이해하는 사업가” 느낌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꼼꼼함 하나만은 아닙니다. 숫자를 보고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 현업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는 힘, 자료를 구조화해서 임원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엑셀·PPT 실력보다도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는 사고력”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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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vs 사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를 2026년 2월에 졸업한 00년생 남자입니다. 일단 고민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의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점 : 3.87/4.5 전공 : 3.9 어학 : 토익스피킹 IH 25년 하반기에 40~50개 정도의 기업에 지원해보았지만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격증이라도 취득하기 위해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저의 고민은 객관적인 저의 현재 스펙이 사기업에 계속 도전하는게 맞는 것인지 공기업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가 고민입니다. 사기업을 선택한다면 설비직군에 초점을 두어 공냉기 까지만 따고 3월부터 6월까지 플랜트 교육을 들을 계획입니다. 공기업을 선택한다면 현재 공부하고 있는 자격증과 더불어 토익, 한국사, 컴활, NCS공부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아는 선배도 없고 학교에 친한 친구도 없기에 익명으로나마 현직자분들께 저의 고민과 함께 조언을 구합니다.
Q. 농어촌공사 7급 기술원
이번에 막 졸업한 26살 지방대 4년제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코레일이나 지방시설관리공단 서류나 필기까지는 뚫리는데 면접만 가면 경력에서 밀리는건지 제가 절어서 예비합격정도만 받고 스트레스 도 꽤 받는거 같아요.. 이번에 백수보단 좋겠지 싶어서 농어촌공사 7급(무기계약직) 서류에 썼는데 적부라서 그런가 필기시험 보라고 하더라고요 급여도 2700에 블라인드나 그런곳을 찾아봐도 욕이 되게 많고 거길 왜가냐 그러는데 막상 토요일 시험인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스펙으로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 컴활2 한국사2 전기기능사 전자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토스IL 공기업 체험형인턴1달정도입니다 그냥 거르고 서울 갈 차비로 어학시험을 보충해서 대졸 전형을 노려야할까요?
Q. 면접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면접관들이 시키고, 이력서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음 면접 가기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다음면접- 다대다) 이때까지 기업 면접을 2번 정도 봤습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고, 암기력이 좋지 않아 2번 모두 자기소개를 절어버렸습니다. 심지어 2번째 면접때는, 자기소개 때 절어버려서 바로 질문 들어오는것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소개를 정말 간략하게 10-20초 구성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절순있더라도 하던대로 길게 준비해가는게 낫나요? (면접 후기 보니까,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에 관해 꼬리질문 들어올 순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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